2003년의 나에게
"자연과 인간"이란 의미를 담아 자인으로 시작한 2003년 4월
벌써 20년이 지났고, 이제 좀 있으면 25년이 된다.
그동안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많았다.
성과와 실수도 있었고, 아픔도 있었고... 생각해 보니 이게 인생인 것 같다.

시간 정리 (아카이빙)
2028년 3월말까지 2년 정도의 시간 동안 컴퓨터 등에 쌓인 그간의 궤적들을 정리하고자 한다.
이 블러그에 쓰는 내용들은 회사의 프로젝트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에 대한 중년의 기록이 될 것이다.
시간 정리를 통해 나의 삶을 돌아보며 회고하고 당시 함께 했던 사람들도 잠시 생각하면서, 더불어 자료도 정리하면서 또 누군가와 나눌 지혜와 지식이 있다면 기록되어도 좋을 것 같다.
시간 기록상 20여 년 전부터의 기록이니 사진을 통해서 주변 환경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, 최소한 카메라 뒤에 서있는 아빠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남길 수 있을 것 같다.
시간순으로 기록하면서, 적절한 분류체계로 분류하면서... 기억되는 내용들도 담아보며
작가의 글쓰기는 아니니 형식에 너무 얽메이지 않고 정리해 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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